[베타뉴스 = 이현석 기자]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는 자사의 ‘엔블루 HD Plus’ 제품이 ‘2016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G 마크)’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일본산업디자인진흥회(JIDPO)가 주최하는 ‘굿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레드닷’과 ‘iF’, 미국의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4대 디자인공모전으로 꼽히며, 제품의 디자인, 사용성, 혁신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에는 ‘G 마크’를 부여한다.‘엔블루 HD Plus’는 이번 디자인 어워드에서 나비의 우아한 선과 역동적인 날갯짓에서 영감을 얻은 친환경 디자인, 세련되고 화려한 유로피언 스타일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지난해에는 ‘독일 디자인 어워드(German Design Award 2015)'에서 특별상(Special Mention)을 수상한 바 있다.또한,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가 실시한 타이어 성능 테스트에서 ‘강력 추천(Very Recommendable)'을, 아체에 렌크라트 테스트에서 ‘최우수 타이어(Test Winner)’에 선정 되는 등 성능 부문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시상식 및 전시회는 10월 28일부터 7일간 도쿄 미드타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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