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강남훈 한국에너지공단 신임 이사장은 10일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국민들의 에너지복지 후생을 증진하는데 기여하는 ‘글로벌 Top 에너지전문기관’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 신임 이사장은 이날 경기도 용인 에너지공단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우리나라 에너지소비 구조의 효율화와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산업육성의 최전선에서 훌륭한 성과를 이루어 온 에너지공단의 이사장으로 함께 일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이사장은 대구 계성고와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지식경제부 자원개발정책관, 기후변화에너지정책관 등을 거친 후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을 역임했다.
강 이사장은 “국내외 최고의 에너지 전문기관이 되도록 조직원 개개인의 전문 능력과 역량 개발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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