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 DGB금융그룹 DGB대구은행(은행장 박인규)은 지난 주말 대구의 역사와 관련된 문화유산이 존재하는 경상감영공원에서 DGB대구은행 임직원 및 가족, 대구은행대학생홍보대사 등 총 100여명이 참여한 공원 가꾸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국은행연합회에서 추진하는 은행권 공동 사회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사)대구생명의 숲과 함께 실시한 이번 행사는 8일 공원 내 나무 이름표 달기, 맥문동 심기, 환경정화 활동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원 가꾸기 봉사활동을 수행해, 봉사활동 시간에 비례한 금액을 공원에 재료비 등으로 지원하는 매칭그랜트(봉사자 1인별 시간당 1만원)형식으로 실시, 총 300만원의 기부금이 조성되어 공원에 전달될 예정으로 의의를 더했다.
대구 중심에 위치한 경상감영공원은 ‘중앙공원’으로 불리다가 지난 1997년 대구시의 지역 문화사적지 보전 및 조성사업 지원을 위해 DGB대구은행과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해 경상감영공원으로 명칭이 변경된 곳이다. DGB대구은행과 뜻깊은 인연이 있는 곳에서 은행 창립 49주년을 맞이한 임직원들과 가족, 홍보대사 등이 공원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해 더욱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는 후문이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경상감영공원은 영남인의 얼과 기상이 살아 숨쉬는 우리고장의 자랑스런 문화유산으로, 대구은행이 새단장에 힘을 보탠 후 현재까지 대구 중심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뜻 깊은 공간이다.”고 설명하면서 “앞으로도 지역 명소 곳곳에서 지역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발굴해 더 살기 좋은 고장을 만들 수 있는 봉사활동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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