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영국의 기술기업 다이슨(Dyson)이 직립형 유선청소기 ‘다이슨 스몰 볼(Dyson Small Ball)’을 국내 출시했다.
이 제품은 5.4㎏의 무게로 가볍고, 손잡이를 본체 안으로 넣을 수 있어 보관이 용이해 수납공간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이 제품은 19개의 사이클론(원심력 집진장치)을 2단 병렬로 배열한 ‘2중 래디얼™ 사이클론’ 기술이 공기의 흐름을 증가시켜 강력한 흡입력으로 미세먼지를 효율적으로 제거한다. 이 제품에 탑재된 자동 조정 클리너 헤드는 카페트과 마룻바닥의 경계에서도 흡입력 손실 없이 먼지를 빨아들인다. 전원 케이블 선, 청소봉과 호스는 최대 12.96m까지 늘어나 천장과 같이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청소가 가능하다.
이 제품은 손목의 전환만으로 방향을 조종할 수 있는 ‘볼™ 테크놀로지(Ball™ technology)’ 기술을 적용해 가구나 장애물 주위뿐만 아니라 집안의 접근하기 어려운 구석진 곳까지 쉽게 이동하며 청소할 수 있다. 버튼 하나만 누르면 먼지를 손에 묻히지 않고 먼지통을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비울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가격은 79만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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