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병진(대구) 기자]가을 이사시즌이 막바지로 가면서 대구지역 아파트 거래량이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에 따르면 매매시장은 지난 2주간 -0.01%의 변동률을 보이며 약보합세를 기록했다. 북구가 0.05%, 수성구가 0.02% 하락한 반면 동구 0.02%, 달서구 0.01% 소폭 상승했다.

면적별로는 66-99㎡ 미만이 0.06%, 99~132㎡ 미만이 0.02%, 132~165㎡ 미만은 0.01%, 165㎡ 이상이 0.01% 떨어졌다.

​​같은 기간 전세시장은 0 변동률을 기록했으며 수성구가 0.06%, 북구가 0.04% 하락하 반면 동구 0.14%, 달성군 0.06%, 중구 0.03%, 달서구 0.01% 올랐다.

이진우 연구소장은 “지역 아파트시장은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거래량이 줄어든 가운데 매수자와 매도자간의 가격 괴리감이 커지고 있어 시장 관망세는 한동안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