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착수 21일 만에 첫 압수수색… 최순실 자택 포함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미르ㆍK스포츠재단’의 설립 및 대기업 모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6일 두 재단과 전국경제인연합(전경련) 사무실을 압수수색 중이다.

검찰은 이날 오전 9시께 검사와 수사관들을 압수수색 대상지로 보내 각종 업무서류와 컴퓨터 하드 디스크, 휴대전화 등을 압수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두 재단의 배후 인물로 지목된 최순실(60) 씨 자택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압수수색은 검찰이 지난 5일 수사에 착수한 지 21일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