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하이엔드 오디오 골드문트(Goldmund)가 새로운 스피커 ‘로고스 수카(Logos Sukha)’를 국내 출시했다. 수카는 팔리어(고대 인도의 통속어)로 ’행복’을 뜻하며 원음에 가까운 왜곡없는 사운드를 위한 골드문트의 열망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수카는 골드문트의 최상위 스피커 아폴로그의 디자인을 닮았다. 알루미늄 소재와 특유의 직선적인 디자인을 닮았다. 여기에 더욱 콤팩트한 사이즈로 소규모 공간에도 배치할 수 있으며 구동하기도 더욱 쉬워졌다. 작은 크기지만 강력한 출력과 트위터, 미드레인지, 우퍼의 정교한 크로스오버를 통해 넓고 정교한 사운드를 구현한다.사운드 특성은 골드문트 특유의 깊고 중후한 사운드를 특징으로 하며 저역대의 사운드를 더욱 깔끔하게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별도의 서브우퍼 없이도 강력한 사운드는 물론 수준급의 저역대 주파수를 구현한다. 오디오 갤러리 관계자에 따르면 수카는 “현장 중심에 서 있는 듯한 사실적인 사운드로 많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수카는 기본적으로 포함된 USB 동글을 통해 PC와 무선으로 연결해 간단하고 깔끔하게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또한 SPDIF 입력단자를 지원해 케이블 연결도 가능하다.액티브 스피커인 골드문트 수카는 소프트 돔 트위터 1개와 6.5인치 미드레인지 드라이버, 12인치 우퍼스피커를 품었다. 출력은 내장된 텔로스(Telos) 앰프가 600W, 미드레인지와 트위터가 각각 175W, 우퍼스피커가 250W 출력을 낸다.나상준 오디오갤러리 대표는 "로고스 수카의 판매 목표를 연간 100여 대”라며, “100대 판매는 개인적인 바람이고, 수카는 스위스 현직 기술자들이 100% 핸드메이드로 만들기 때문에 100대를 제작하기도 힘들 것”이라고 밝혔다.
골드문트 수카의 가격은 좌우 1조에 7,800만 원으로 올 12월부터 판매 예정이다. 오디오갤러리에 따르면 “수카는 해외에서 보다 약 30% 저렴한 가격에 출시됐다고” 전했다.골드문트 수카는 청담 골드문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청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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