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앵글'의 '달희커플', 김재중과 백진희의 화보를 방불케 하는 데이트 현장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5월 20일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극본 최완규, 연출 유철용 최정규) 측은 김재중과 백진희가 해변가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현장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밀담을 나누고, 서로를 향해 눈길을 주고받으며 웃다가 심각해지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 김재중은 백진희를 향해 윙크를 날리기도 했다. 실제와 혼동할 정도로 달달한 케미를 보여준 두 사람은 나란히 있는 모습만으로도 화보를 방불케 했다는 후문이다.

극중 허영달(김재중 분)의 친동생 윤양하(임시완 분)의 접근에는 일침을 놨던 오정희(백진희 분)는 한 지붕 아래 살게 된 허영달과는 갈수록 가까워지고 있다. 오정희를 둘러싼 윤양하와 허영달의 삼각관계가 어떻게 진전될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한 오정희의 빚을 대신 갚겠다고 나선 윤양하의 지속적인 관심과 호의가 오정희의 마음을 얻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지난 19일 방영된 5회분에서는 장동수(이범수 분), 허영달, 윤양하 삼형제가 어릴 적 헤어지게 된 이유가 밝혀졌다. 바로 윤양하의 양아버지 윤회장(김병기 분)과 장동수가 쫓고 있는 고복태(김병옥 분)가 삼형제의 아버지를 죽인 것이다. 원수의 덫에 걸린 지도 모른 채 비극적 운명을 향해 가는 삼형제의 이야기는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