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용산동작=정태성기자](사)대한부동산학회(회장 권대중)와 (사)한국부동산산업학회(회장 정희남), HUG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김선덕), LH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박상우)가 주최하고, 명지대학교 부동산대학원(원우회장 정의창)과 명지부동산포럼(회장 이정헌) 주관으로 오는 11월 10일 저녁 7시부터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토론에 앞서 주택산업연구원의 김덕례 박사(연구실장)가 “주택시장 현황 분석”이라는 제목으로 특강이 있을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권대중교수(명지대학교, 대한부동산학회 회장)의 사회로 장용동대기자(헤럴드경제), 두성규 박사(건설산업연구원), 서진형교수(경인여자대학교), 이상영교수(명지대학교)가 토론자로 참석하여 “2017년 부동산시장 변화와 전망” 이라는 주제로 지역별, 물건별 부동산시장을 토론형식으로 진단하고 전망한다. 이번 토론회는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일반인은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한편, 권대중교수(명지대학교, 대한부동산학회 회장)는 “지금 우리나라 부동산시장은 일부지역에서 재건축사업으로 인한 가격상승이 나타나고 있으며 또 일부지역에서는 미분양속에서 청약 과열조짐을 보이고 있다.” 며 이러한 현상은 점점 더 심화되어 지역별, 물건별 양극화 현상이 나타 날 것이라고 전망한다. 또한 “중·장기적으로 우리나라는 인구와 가구감소가 주택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이며 특히, 최근 밀어내기 식으로 공급된 주택들이 2018년 이후 입주물량 과다로 나타나 공급과잉이 우려되며 이후 거시경제의 불확실성과 주택시장의 불확실성 그리고 가계부채 문제까지 대두되어 부동산시장은 여러 측면에서 위기를 맞이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예측하면서 “정부는 이러한 시장변화를 주시하고 지역별 시장상황에 맞는 맞춤형 정책으로 어려움을 극복해 주기 바란다”고 조언한다.


areayou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