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 주진모가 자수했다. 최지우 연수원 졸업에서 꽃다발을 건넨 직후다.7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 12회에선 함복거(주진모)가 차금주(최지우)의 앞에서 검찰에 송치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차금주는 사법연수원에 들어가게 됐고 그와 함께 함복거는 은둔 생활을 이어갔다. 문제는 금주가 연수원 졸업식날 문제가 될 수도 있는 일이 벌어졌다. 복거와 도망쳤던 일이 불거지면서 자칫 변호사 뱃지를 달지 못할 수도 있게 됐기 때문이다.그러나 반전은 졸업식날 복거가 자수를 하면서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복거는 수갑을 차고 당당히 검찰에 송치됐다. 결국 금주는 수료증과 복거의 축하 그리고 변호사 뱃지를 달게 됐다.그리고 금주는 복거의 변호를 맡는 변호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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