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2016 동경 국제가구전시회(IFFT 2016)’에 도내 유망 가구기업 8개사가 참가해 총 105건의 상담과 636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동경 국제가구전시회는 일본 최대 종합 가구·인테리어 전시회로 올해는 14개국에서 450개사가 참가했다.
경기중기센터는 경기도관을 운영해 참가기업에게 부스임차료와 부스장치비, 전시품운송비(편도)등을 지원했다.
전시회에 참가한 원목 가구 및 소품 제조업체인 풀씨공방은 일본 내 선물 및 사무용품 판매 체인점을 보유한 D사와 입점과 백화점을 비롯한 거래처에 납품할 제품 상담을 진행해 53만 달러의 상담 성과를 거뒀다.
또 기능성 사무용 의자 제조업체인 ㈜하라체어는 동사의 기능성 의자가 타사의 제품과 비교해 압력 분산과 혈액 순환 부분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점을 인정받아 일본 대형 건설사인 S사로부터 20만 달러의 상담 실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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