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보모델 씨스타 팬사인회 등 이벤트 '풍성'

신스타임즈가 지스타2016의 야외무대를 책임진다. 회사 측은 자사 모바일 흥행작 '해전1942:국가함대전(이하 해전1942)'로 지스타2016에 참가, 야외 특별부스를 운영한다. 게임의 매력을 한눈에 느낄 수 있는 이번 야외부스는 실제 군함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신스타임즈의 지스타 참가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회사는 지난 6월 중국 신스타임즈가 최대지분을 확보한 뒤 구 코원시스템의 사명을 변경해 모바일게임 사업을 시작한 신흥 게임사다. 이번 지스타 참가를 통해 주력작인 '해전1942'의 홍보는 물론, 기업인지도를 높이겠다는 것이 신스타임즈의 각오다. 무엇보다 이 회사는 한국을 거점으로 전세계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사업에 주력하기 위해 글로벌 IㆍP 확보 및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이를 통해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비전이다. 인기작인 '해전1942'는 지난 여름 출시와 함께 인기 걸그룹 씨스타를 홍보모델로 발탁하며 화제가 된 바 있으며, 그후로도 구글플레이 피처드 선정, 200만 다운로드 돌파 등 각 종 이슈를 만들어내며 신스타임즈의 사업 역량을 입증해냈다. 더욱이 '해전1942'는 밀리터리 소재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의 장르 불균형을 깬 작품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지스타2016에서 '해전1942'가 가진 매력을 극대화할 만한 다양한 이벤트로 적극적인 유저몰이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우선 '해전1942'의 BTC 야외특별부스 현장에서는 룰렛돌리기, 인게임 전투 등 이색 이벤트를 통해 7만원 상당의 쿠폰북, 보조배터리, 쿠션과 같이 풍성한 선물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지스타 마지막날인 20일에는 씨스타가 현장을 찾아 팬사인회를 진행하며 럭키드로우를 통해 그녀들이 착용했던 제복 및 의상을 직접 선물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중에도 유명 댄스그룹 Fly With ME(플윗미)의 씨스타 커버댄스가 펼쳐지며 사진 촬영 및 SNS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신스타임즈는 지스타 기간 동안 야외부스 한 켠에서 2017년 출시 예정인 블록버스터 모바일 해상 MMORPG '태양(太洋-Great Ocean)'의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 행사 참가자를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스타임즈는 이 게임을 포함, 2~3종의 기대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중국 신스타임즈는 2008년 중국 북경에 설립된 게임 개발사이자 퍼블리싱 기업으로, 텐센트의 전략적 투자 기업이다. 2014년부터 신스타임즈는 모바일게임 개발에 착수해 2015년 모바일 해양 전략시뮬레이션게임 '전함제국'을 글로벌 시장에 론칭하며 꾸준한 매출을 올리고 있다.

주요출품작 ■ 해전1942 : 국가함대전

'해전1942'는 전함제국과 탱크제국을 개발한 밀리터리 전략 시뮬레이션의 명가 신스타임즈의 최신작으로, 2차 세계대전 속 전투 상황에 들어왔다고 착각할 정도로 뛰어난 현실감을 자랑하는 모바일 전함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실존 전함을 참고해 모델링한 게임 속 전함들을 활용해 다양한 전투모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200여 종의 전함을 수집하고 도감을 완성하는 재미를 느껴볼 수 있으며, 연구 및 강화를 통해 강화된 전함을 조합해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 태양

'태양'은 신스타임즈가 선보이는 최초의 밀리터리 해상 MMORPG로, 유저가 바다 위에서 동시 전투를 벌이는 초대형 국가전이 핵심이다, 제2차 세계대전과 미국과 소련의 냉전 시대에 실존했던 전함뿐만 아니라 판타지 세계관의 전함까지 구현해냈다. 광활한 바다라는 필드에서 유저는 전함과 함께 긴장감 넘치고 치열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여기에 파티플레이와 PvP플레이(PK), 대규모 국가전 등 풍성한 콘텐츠가 압권이다.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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