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대구지역 아파트 매매 가격이 계절적 비수기가 본격화 되면서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
16일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2주간 아파트 매매 가격은 -0.03% 변동률을 기록하며 상승 2주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수성구 -0.08%, 달서구 -0.05%, 달성군 -0.01% 하락했다.
하지만 남구는 0.08%, 중구 0.06%, 북구 0.03% 등 순으로 상승했다.
면적별로는 66㎡이하가 -0.08%, 66-99㎡미만이 -0.09%, 99-132㎡미만이 -0.04% 내린 반면 165㎡이상은 0.04% 올라 대조를 보였다.
같은 기간 전세가격은 0 변동률을 보였으며 수성구 -0.05%, 달서구 -0.01% 내린 반면 북구와 달성군은 각각 0.07%, 0.03% 올랐다.
이진우 연구소장은 “향후 지역 아파트시장은 계절적 비수기의 영향으로 거래량 부진이 한동안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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