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 2016 ‘스포츠영웅’에 이름을 올린 김연아의 남다른 선행이 새삼 화제다. 김연아는 지난 2월 자신의 팬들이 ‘김연아 올림픽 챔피언 6주년 & 2주년 기념 유니세프 기부 모금’을 진행한다는 소식을 듣고 모금 계좌에 5000만 원을 입금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연아 이름으로 입금된 돈에 팬들은 소속사에 문의했고 올댓스포츠에서는 “김연아가 맞다. 팬들이 좋은 의도로 기부한다는 것을 듣고 선수가 함께하겠다는 뜻을 보였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김연아의 선행에 팬들은 “역시 연아느님이다.” “얼굴도 예쁜데 마음까지 예쁘다.” “역시 마음부터가 제대로 된 스포츠영웅이다.” 등 극찬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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