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포스코대우가 689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를 당했다는 소식에 21일 장 초반 하락세다.
이날 오전 9시 2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포스코대우는 전 거래일보다 3.36% 내린 2만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포스코대우는 캐나다 월터데일 교량 철구조물 사업 관련 클레임 중재 진행의 건과 관련, APJV(Acciona Pacer Joint Venture)로부터 689억777만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를 당했다고 18일 장 마감 후 공시했다.
손해배상 내용은 교량 철 구조물 납기 지연과 하자 발생으로, 청구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2.85% 규모에 달한다.
APJV는 스페인 건설사인 악시오나(Acciona)와 캐나다 페이서(Pacer)의 교량 건설 관련 특수 목적 기업으로, 포스코대우는 지난 2014년 APJV와 교량 구조물 조달 하도급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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