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은 21일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부산 엘시티(LCT) 사건과 관련, “엘시티와 관련한 의혹을 다룬 보도는 모두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했다.
친박(친박근혜)계 인사인 현 전 수석은 이날 ‘엘시티 수사와 관련한 입장’이라는 A4용지 1장 분량의 자료에서 “검찰의 엘시티 수사와 관련한 일부 언론의 악의적 보도에 유감을 표한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현 전 수석은 “이영복 회장이 추진해온 엘시티 사업과 관련해 어떤 청탁이나 압력을 행사한 적도 없고 도피에 협조한 사실이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면서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추측 보도에 대해 법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영복 회장과 개인적 친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어디까지나 인간적인관계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test102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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