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지역 숲모기가 옮기는 열성 질환인 치쿤구니야열(熱) 환자가 미국에서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이 병은 치쿤구니야 바이러스(chikungunya virus)에 감염된 모기에 물려 걸리는 급성 열성질환으로 주로 아프리카와 동남아에서 발생한다.
22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언론에 따르면 팜 비치 카운티에 사는 66세 남성이 치쿤구니야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치쿤구니야열은 감염되면 1~12일의 잠복기를 거쳐 급성 발열, 두통, 근육통, 발진, 관절통 등이 주로 나타난다. 예방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지만 대부분 증상치료로 완치된다.
한국에서는 지난해 8월 첫 환자가 보고됐다. 필리핀 마닐라 여행 중 모기에 물린 20대 남성이었다.
강승연 기자/
test10014@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