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춘천시 학곡지구 도시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에 교보증권㈜ 컨소시엄이 신청했다.

춘천시는 민간사업자 지정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접수 마감 결과 교보증권㈜을 대표사로 8개 업체가 참여하는 컨소시엄 한 곳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참여 업체는 교보증권㈜, ㈜학운홀딩스, 혜림건설㈜, 한국건설㈜, 한아건설㈜, 에이치산업㈜, ㈜티티엘, 한국산업개발 주식회사이다.

시는 지난 8월 30일부터 시공능력평가액이 최근 3년 평균 1500억원 이상인 건설업체 1개사 이상이 포함된 2개사 이상 법인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참가 자격으로 한 민간사업자 공모했다.

지난 10월 5일 사업참가 의향서 접수에서는 2개 컨소시엄이 신청했으나 이번 최종 신청에서는 1개 컨소시엄만 접수했다.

시는 12월 2일 오후2시 민간사업자 선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한다.

이 사업은 낙후된 동남권 개발과 개발부지 공급을 위해 동내면 학곡리 옛 시립화장장과 공설묘원 일원 32만6000㎡를 복합주거단지로 개발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