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푸른바다의 전설’이 시민의 눈앞에 펼쳐진다. ‘문화가 있는 날’ 특별행사라서 편안하게 입장할 수 있고 마술쇼가 곁들여진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 문석)에서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 63스퀘어에서는 2016년의 마무리를 앞두고 인어 공연 등으로 구성된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아쿠아플라넷63는 시민들을 ‘반값’에 입장시켜 주면서 오는 12월 11일까지 토, 일요일 낮 12시에서 오후3시 매시간 마다 마술과 풍선쇼를 펼친다. 시민들은 인어쇼와 현대민화 전시도 감상할 수 있다.
63스퀘어는 지난 6월30일 1년여의 공사를 거쳐 한화아쿠아플라넷63을 리뉴얼했다. 외국인 다이버들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 전지현 처럼 ‘머메이드 쇼’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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