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다음달 1일 예술의전당에서 일본 최고(最古) 오케스트라인 NHK심포니오케스트라가 내한공연한다. NHK심포니는 지난 2006년 이후 8년만에 한국을 방문해 한국의 대표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협연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한ㆍ일 관계가 경색된 가운데 문화 교류를 이어간다는 의미가 있다.
NHK심포니는 지난 1972년 동양 오케스트라 최초로 영국 BBC프롬스에 초청을 받았으며, 지난해 잘츠부르크 음악축제에서 빈필하모닉 등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NHK심포니는 이번 공연에서 말러 교향곡 제4번과 프로코피예프 피아노협주곡 제3번을 연주한다. NHK심포니는 1930년 전세계 최초로 말러 교향곡 제4번을 녹음한 교향악단이다.
히로카미 주니치가 지휘하며,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협연한다. 손열음은 지난 2005년 일본 공연에 이어 9년만에 NHK심포니와 함께 무대에 선다. 말러 교향곡 제4번 4악장에서는 소프라노 로자 페올라가 함께 한다.
R석 15만원, S석 12만원, A석 8만원, B석 4만5000원, C석 3만원. (02-6303-1977)
기자]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