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김윤석이 성희롱 발언 논란에 대해 공식으로 사과했다.
김윤석은 지난 5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언론시사회에서 “최근 내가 한 인터뷰에 대한 잘못을 인정한다. 사과를 구하는 게 예의일 것 같다”며 성희롱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윤석은 “주말이 껴서 늦은감이 있지만 내 경솔함과 미련함으로 많은 분들께 불편함을 초래했다”며 “분노와 불편함을 느낀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이 자리를 빌려 용서를 구한다”고 사과를 했다.
김윤석은 지난 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무비토크에서 MC 박경림이 “하트가 20만을 넘었으니 뭐 할까요?” 라고 묻자 “(함께 방송에 출연한 여배우의 무릎) 담요를 내리는 것이 어떠냐”라고 언급해 성희롱 발언 논란에 휩싸였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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