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영태 전 더블루케이 이사는 7일 최순실씨의 약물중독 의혹에 대해 “약물중독이라기보다는 같은 말을 또 하고 또 하고 한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고 전 이사는 이날 ‘최순실 게이트’ 국회 국정조사 특위의 제2차 청문회에 출석, 새누리당 최교일 의원의 질문에 “명확하게 말씀 못 드리겠고 병원은 자주 다닌다는 정도는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나 ‘최 씨가 주사제 또는 프로포폴 중독이라는게 사실인가’는 질문에 “직접 맞는 걸 본 적은 없다”고 답했다.
고 전 이사는 최씨가 박근혜 대통령을 어떻게 불렀느냐는 질문에는 “일반적으로대통령님이라고 저희 있는 데서는 얘기했다”며 “통화할 때는 그런 얘기를 못 들었다”고 답했다.
그는 그러면서 “통화한 게 대통령인지는 모르겠는데 어떤 분과 할 때는 반말하고 어떤 분과 할때는 존댓말을 쓰더라”고 말했다.
고 전 이사는 또 최씨의 대포폰 갯수에 대해 “2개”라고 답했고, 최씨의 조카인 장시호씨의 대포폰에 대해선 “직접 본 적은 없다”고 말했다.
/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