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성신여대(총장 심화진)가 조나단 그리너트 미국 국립아시아연구원(NBR) 의장을 초청해 강연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조나단 의장은 8일 오후 1시30분 서울 성북구 돈암동 수정캠퍼스 성신관110호 강의실에서 ‘해군과 오늘날 해상영역에서의 그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 앞서 조나단 의장 일행은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과 접견했다.
강연은 성신여대 218 학군단 후보생을 포함한 재학생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고, 주제 외에도 국가안보와 공공서비스의 윤리적 덕목까지 아우르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강연에 이어 남중국해 분쟁, 미국-인도 간 협력 강화 등 첨예한 국제 안보 이슈에 대한 질의 응답도 펼쳐졌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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