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영화 ‘인간중독’이 관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영화로는 올해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지난해 ‘친구2’ 이후 약 반년 만이다.

영화 배급사 NEW는 24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을 근거로 지난 14일 개봉한 ‘인간중독’이 100만 관객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 작품의 관객몰이는 개봉 18일만에 100만 명을 돌파한 ‘색 계’보다도 흥행속도가 2배 빠른 것으로 전해졌다.

‘인간중독’은 ‘음란서생’(2006), ‘방자전’(2010)을 만든 김대우 감독이 제작한 작품으로 송승헌, 임지연, 조여정, 온주완, 유해진, 전혜진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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