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코오롱의 문화예술나눔공간 ‘스페이스K_과천’에서 내년 1월 13일까지 예술을 통해 사회에 작은 행복을 전하는 ‘스페이스K 채러티바자2016’전을 개최한다.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돕고 사랑을 나누는 자선 전시회로 꾸며지는 이번 행사는 2011년 스페이스K 개관 이후 지금까지 총 130여 회의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이 뜻을 모아 함께한다.
올해로 제5회를 맞이 하는 이 행사에는 권혁, 제여란, 정미옥등 중견 작가부터 김기석, 이동욱, 이상원, 이효연, 전현선, 허산 등 젊은 작가에 이르기까지 41명 작가의 소품 130여 점이 전시된다.
무엇보다 이번 전시는 회화를 비롯하여 조각과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소장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는 점에서 눈길을 모은다.
아울러 전시기간 동안 판매되는 작품수익금 전액은 장애인의 재활치료 및 교육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는 푸르메재단에 기부하여 후원활동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전년도에는 수익금 706만원을 푸르메재단에 전달하여, 예술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스페이스K_과천 관계자는 “연말을 맞이해 가족과 연인, 고마운 지인들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그림도 선물하고 어려운 이웃돕기에도 동참할 수 있는 기회”라며 “미술 애호가는 물론 일반인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vick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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