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청문회를 마치고 귀가한 김기춘 전 비서실장이 가족들에게 “크게 당했다”며 “아무도 믿을 수 없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9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김 전 비서실장은 부인에게 “박영선 의원 등에게 크게 당했다”며 한탄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비서실장의 부인은 “할 수 없이 나가셨다. (김 전 비서실장의 수술 전력을 언급하며) 죽지 않은게 기적”이라고 말했다.
김 전 실장은 부인이 취재진과 통화하는 내내 “말 그만 하라”며 다그친 것으로 전해졌다.
glfh2002@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