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흥국생명이 뮤지컬영화 ‘라라랜드’로 올해 마지막 ‘시네마토크’ 행사를 성공리에 마쳤다.

지난 8일 예술영화 전용극장 씨네큐브에서 영화평론가 이동진 씨가 추천한 라라랜드 시네마토크는 약 300명의 초청고객이 영화를 관람하고 평론을 청취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라라랜드는 아트데이 1회 상영작이었던 영화 ‘위플래쉬’ 다미엔 차젤레 감독의 작품이다.

인생의 가장 빛나는 순간, 서로의 무대를 완성해가는 배우 지망생 ‘미아’(엠마 스톤)와 재즈 피아니스트 ‘세바스찬’(라이언 고슬링)을 통해 꿈을 향한 청춘의 열정과 사랑을 그린 뮤직 로맨스 영화이다. 유명한 영화 비평 사이트 로튼토마토(www.rottentomatoes.com)에서 무려 96점을 받는 등 전 세계 관객들의 끊임없는 극찬을 받은 영화이기도 하다.

이번 행사는 역대 최고인 33대 1이 넘는 참가 경쟁률을 보이는 등 이미 영화팬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행사장도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미리 축하하는 의미에서 연말연시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연출했다. 참여자 전원에게 특별 수제 쿠키를 제공하며 포토존 이벤트, 대형 젠가 게임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들도 진행됐다.

‘시네마토크’는 흥국생명이 ‘라이프 이스 아트(LIFE IS ART)’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고객과의 양방향 소통을 위해 진행하는 고객 초청행사다. 참가한 관객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고 있으며 매회 높은 신청 경쟁률을 보이는 등 흥국생명의 대표적인 문화 행사로 자리 잡았다. 작년 앙코르 행사를 포함해 총 5회 진행에 이어 올해에 3, 7, 10, 12월 총 4번의 행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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