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서울 강남구 일원본동(동장 성용수) 주민센터에서는 16일까지 ‘흥겨운 북(BOOK)소리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전시된 작품이 수록된 책도 발간했다.
책 읽는 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인 ‘책 읽는 마을 흥겨운 북소리’는 주민들이 함께 책을 읽은 후 스토리가 담긴 뜨개작품 만들기, 캘리그라피로 느낌표현하기, 창작동화 만들기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이웃 간 서로 화합하는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작품은 다양한 장르의 주민 창작품 총 100여점이다. 동주민센터 2층에 캘리그라피, 시(족자형), 뜨개작품 등을 전시하고 지하에는 창작동시, 타임슬립 등 구립일원어린이집의 어린이 작품 등을 전시하고 있다.
전시회에 참여한 주민 개인 또는 단체 130여 명이 시ㆍ에세이·소설 등 다양한 장르의 총 102점을 수록한 책을 발간했다.
지난 8개월 간 작품 창작활동에 꾸준히 참여한 주민들과 아이들은 지난 6일 일원본동주민센터에서 소박한 작품발표회도 가졌다.
한 가족 중 어린이는 일원어린이집에서, 엄마는 태화복지관에서 각각 책 읽는 마을 사업에 참여했다는 한 주민은 “혼자서는 책 한 권 읽기도 실천하기 어려운데 주민들과 토론과 작품활동을 즐기다보니 이제는 아이도 나도 독서가 즐거워졌다”고 말했다.
mkkang@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