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의료원과 함께하는 '생생 건강 365'>

뇌졸중은 뇌혈관의 이상에 의해 생기는 병으로, 갑자기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뇌의 어느 부위에 손상이 왔느냐에 따라 증상이 다양하지만, 흔하게는 몸의 좌·우 한쪽 방향의 얼굴, 팔, 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감각이 둔해지고, 발음이 어눌해지고 다른 사람의 말을 이해하기가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어지럽거나 심한 두통이 구토증세와 동반되거나, 눈이 갑자기 보이지 않거나 하나의 물건이 두 개로 보이는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위와 같은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119에 도움을 요청하여 뇌졸중 전문의가 상주하는 병원에 최대한 빨리 오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도움말 : 고려대 구로병원 신경과 서우근 교수>

김태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