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 5명 중 3명은 일생동안 노력을 통해 개인의 지위가 높아질 가능성에 대해 비관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5명 중 1명은 자신의 사회경제적 지위가 최하층(6개 범주)에 속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통계청의 ‘한국의 사회동향 2016’ 에 따르면 소득ㆍ직업ㆍ교육ㆍ재산 등을 고려한 사회경제적 지위가 어디에 속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1994년엔 약 12%만이 6개 범주 중 최하층을 꼽았지만, 2015년에는 이 비중이 약 20%로 증가했다.
배문숙 기자/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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