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빅뱅이 10주년 기념 투어의 마지막 장소로 홍콩을 선택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이 내년 1월 21일∼22일 홍콩 이스트 카오룽 크루즈 터미널 아웃도어 액티비티스 스퀘어에서 ‘빅뱅텐 더 콘서트:제로 투 텐 파이널 인 홍콩’(BIGBANG10 THE CONCERT:0.TO.10 FINAL IN HONG KONG)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빅뱅의 10주년 투어인 ‘빅뱅텐 더 콘서트:제로 투 텐’의 마지막 콘서트다. 빅뱅은 지난 7월 일본 오사카 공연을 시작하며 10주년 투어에 돌입했다. 8월 서울 공연에 이어 11월부터는 일본 돔 투어를 진행해 왔다.
빅뱅은 홍콩 공연에 앞서 내년 1월 7∼8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빅뱅텐 더 콘서트:제로 투 텐 파이널 인 서울’을 열고 국내 팬들을 만난다.
이번 10주년 투어는 총 6개 도시에서 24회 열린다. YG는 총 112만명이 공연장을 찾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ny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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