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용인)기자] 경기 용인시 처인구는 학생 통학 안전과 상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모현중학교 삼거리에 우회전 차로 1개를 신설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지역은 광주나 분당 방향으로 가는 43번 국도와 연결되는 곳으로 평소에도 교통량이 많아 등ㆍ하교 시간대에는 일반 차량과 통학차량이 겹쳐 교통혼잡과 사고가 빈발했다.
이에따라 처인구는 이곳에 매산방향의 2차선 도로를 확장해 길이 42m 폭 3.5m의 우회전 차로 1개를 신설하고 미끄럼 방지 포장을 했다. 전신주, 신호등, 가로등도 인도 뒤 공터 쪽으로 이설해 운전자들의 시야를 확보했다.
허남규 처인구 도로관리팀장은 “학교 쪽으로 진입할 수 있는 우회전 차로를 신설해 이 일대 교통 혼잡이 많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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