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순실 씨의 독일 현지 집사로 통하는 윤 모 씨가 여전히 최씨의 딸 정유라 씨를 보고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15일 MBN은 정씨가 최근 독일 프랑크푸르트 근교인 오버우어젤의 한 한식당에서 식사를 했다고 보도했다.
이 식당은 지난 10월 말 최씨가 한국으로 돌연 귀국하기 불과 이틀 전에 이곳에서 식사를 한 곳이다.
현지 사정에 밝은 교민에 따르면, 이날 최 씨는 딸 정 씨 그리고 남성 수행원들과 함께였고, 스위스에서 거액의 현금을 찾아오던 길이었다.
한 독일 교민은 “최순실 씨가 한국 들어가기 하루 이틀 전에 스위스에 가서 돈을 찾아갔다고…. 007가방 두 개에 든 돈이니까 (식당 직원이) 옮기면서 들어봤는데 무거웠다고 그러더라고요”라고 말했다.
최 씨의 독일 현지 집사 역할을 한 의혹을 받고 있는 윤 모 씨가 여전히 정유라 씨를 돌봐주고 있을 것이라는 의혹도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다.
윤 씨는 지난 10월 최순실 씨가 언론의 추적을 받을 당시 미국으로 갔다가 최근 다시 독일로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윤 씨의 측근은 “‘골치 아프니까 나도 그러면 같이 끼자’라는 식으로 (친척들과) 같이 (미국에) 갔다 온 거죠”라고 밝혔다.
min3654@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