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한국중부발전(사장 정창길)은 14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에너지·산업 분야 정보보안 컨퍼런스’에서 2016년 보안감사 우수기관상과 사이버 보안경진대회 우수상을 2개 분야에서 동시에 수상했다.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30개 기관을 대상으로 국가보안분야 110개 및 정보보안분야 104개 착안사항에 대해 이행 충실도를 평가한 결과, 중부발전은 국가보안 및 사이버보안 등 전사적 보안수준 제고 노력이 높게 평가돼 우수기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사이버보안 경진대회는 산업부·복지부·국토부 3개부처 산하 27개 공공기관 보안담당자들의 사이버 위협 대응 실무지식 함양과 침해사고 분석능력을 향상하기 위하여 시행한 대회로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한국중부발전 정보보안 전문인력들의 보안기술 능력이 우수함을 입증했다.

한국중부발전은 날로 지능화 되어가는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보안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외부 보안전문가 채용 및 보안 전문인력 육성을 통해 주요기반시설 보호 및 침해사고 발생시 신속 대응을 하고 있다. 또한 ′15년 사이버 안전센터를 구축하여 24시간 보안관제로 사이버 침해사고 및 자료유출을 예방하고 있다.

이날 수상을 한 한국중부발전 이영조 정보보안혁신처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중부발전의 보안체계 및 보안담당자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기회가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선제적 보안대응과 체계적인 보안체제를 향상시켜 우리 회사의 정보보안 위상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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