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촛불은 바람 불면 꺼진다”는 발언으로 촛불 집회 비하 논란을 산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참여하겠다고 공개 선언했다.
친박계인 김진태 의원은 지난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일(17일) 탄핵반대 애국집회에 저도 참석합니다. 이 추위에 고생하실 분들을 생각하니 가만있을 수가 없군요. 머릿수 하나라도 보태야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김 의원은 이어 “우리도 백만 모일 수 있다”며 “내일(17일) 두 시 광화문에서 만나자”고 참가를 독려했다.
앞서 김 의원은 “촛불은 촛불일 뿐이지, 바람이 불면 다 꺼진다. 민심은 언제든 변한다”고 발언해 집회 참가자들의 공분을 샀다. 이 발언이 나온 뒤 촛불 집회에는 LED 촛불이 대거 등장, 김 의원이 LED 산업을 발전시켰다는 비아냥이 나왔다. 또한 김 의원 지역구인 춘천 사무실 앞에선 김 의원의 사퇴를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jshan@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