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필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월호특위 소속 위원 7명이 19일 진도 맹골수도를 찾아 세월호 인양작업에 참관한다.
전해철 위원장과 간사인 박주민 의원을 비롯해 송영길, 김철민, 김현권, 위성곤, 제윤경 의원 등 7명은 이날 현장방문에서 팽목항 분향을 시작으로, 미수습자 가족들과 면담할 계획이다. 이후 인양작업선으로 이동해 인양작업 현황을 브리핑받고 작업현장 및 수중 잠수작업 시찰할 예정이다.
박 의원은 “국정조사에서 세월호 발생 직후 7시간 동안 청와대의 대응 상황을 짚어보는 것과 함께 세월호 인양 실무도 제대로 진행되는지 꼼꼼히 챙겨야 한다”며 “(현장 방문은) 세월호 진상 규명을 위한 국민적 관심을 이어가겠다는 야당 의원들의 의지 표명”이라고 말했다.
test1025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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