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은 전 세계 여성암의 25.2%를 차지할 정도로 발병률이 높은 암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최근 식생활이 서구화되고, 여성들의 만혼이 증가하며, 모유 수유가 감소하는 경향을 보임에 따라 그 발병률 또한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국가암조기검진사업’의 일환으로 40세 이상 여성들을 대상으로 유방촬영술을 보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수검률이 70%에 불과하며, 일반인들의 유방암 검진에 대한 인식 또한 저조한 상황에서 젊은층의 높은 유방암 발병률은 자칫 치료시기를 놓치고 병을 키울 수도 있다는 점에서 크게 우려되고 있다. 이에 ‘서울유정갑외과’의 김한석 원장은 유방 초음파검진에 대한 필요성을 대중들에게 확산시키는 한편, 인공지능 진단시스템의 도입을 통해 환자들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김 원장은 유방 보형물 성형수술이나 유방 양성종양 절제 (구)맘모톰 등의 시술에서는 정확하고 안전한 기준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한석 원장
김한석 원장

이 외에도 김한석 원장은 인공지능 및 사물인터넷 솔루션 회사인 OBS코리아의 의료연구소장을 겸임하며, 중소기업청 기술혁신개발사업 ‘척추질환의 Xray 영상분석을 위한 인공지능 자동판독 솔루션개발’ 과제와 경기도 과학기술원 ‘딥러닝 기반의 치과 의료 영상 진단 자동화 솔루션 개발‘ 과제를 이끌고 있다. 연구와 임상을 동시에 이끄는 것에 대한 포부에 대하여 김한석 원장은 이렇게 설명한다. “의료 솔루션 개발들이 자꾸 일회성으로 끝나고 국책 과제들이 과제를 위한 과제로 끝나는 주요 이유는 실제 임상과의 많은 괴리감 때문입니다. 기술 개발에 있어 매 단계에서, 항상 임상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것을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들에 근무하면서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최초로 글로벌 허가받아 상업화 된 딥러닝 기반 초음파 솔루션을 실제 진료에 활용하면서 인공지능 딥러닝 소프트웨어 임상 수준들의 한계점들을 알게 되고, 틈틈이 정리해 회사의 기술개발과 국책과제들인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 개발 시에 유용하게 응용하고 있다는 그는 좀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simdy1219@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