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DSC인베스트먼트가 코스닥 시장 입성 첫날 주가가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DSC인베스트먼트는 이날 오전 9시 34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시초가(3400원)보다 9.26% 내린 30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공모가(1700원)의 두배에 이르는 3400원에 시초가를 형성, 장 초반 4400원까지 치솟았지만, 곧 상승분을 반납하고 급락세로 돌아섰다.
2012년 설립된 DSC인베스트먼트는 창업 초기기업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벤처캐피탈 업체다.
작년 매출은 44억원으로 전년 대비 94% 증가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54%, 337% 신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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