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중앙회와 저축은행업계 임직원 130여명은 지난 17일 서울 도봉구 안골마을 일대에서 저소득층 가구에게 연탄 1만6000여장을 기부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사진>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진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이순우 저축은행중앙회장 및 정영석 한신저축은행 대표이사, 배재환 더케이저축은행 대표이사, 오익근 대신저축은행 대표이사 등 130여명의 임직원들이 저소득 가구에 연탄을 배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순우 저축은행중앙회장은 “1월에는 도봉구 무수골 일대에서, 12월에는 안골마을에서 연탄봉사활동을 펼쳤다. 한 해의 시작과 끝을 봉사활동으로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저축은행업계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