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종합가전기업 신일산업이 충전식 LED 조명 ‘루미르’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시공기술자의 도움 없이 30초 내에 거실, 주방, 공부방, 옷장 등 원하는 곳 어디든 쉽게 LED 조명을 설치할 수 있다. 전원 버튼에는 근접센서가 내장돼 사용자가 손가락을 가까이 대면 이를 감지해 자동으로 전원이 켜지고 꺼진다. 별도의 전원선 연결 없이 5핀 휴대폰 충전기와 보조배터리로 충전 시 장시간 무선 사용이 가능해 주방에서도 감전과 누전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신일산업은 “LED 램프는 백열등과 형광등 대비 광효율이 60~70% 높고, 소비전력은 8W로 매우 낮아 전기세를 30%이상 절감할 수 있다”며 “빛 떨림 현상도 거의 없어 눈에 피로가 덜하고 눈부심이 적어 공부방 독서등으로 안성맞춤”이라고 전했다. 이 제품은 하이마트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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