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정봉주 전 의원이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현상금에 얽인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정 전 의원은 채널 A ‘외부자들’ 녹화에서 “영화도 많이 보고 만화도 많이 보는데 짜장면을 먹다가 갑자기 현상금이 생각났다”고 밝혔다. 당시 아내에게 3백만 원을 걸자고 이야기했더니 아내가 “돈도 없는데 200만원만 하라고 했다”고 전했다.
정 전 의원이 이후 트위터에 관련 내용을 공개하자마자 팔로워들이 현상금 계좌를 열자는 의견을 봇물처럼 쏟아내기 시작했다.
그는 이어 우병우에게 청문회에 출석하라는 내용의 문자까지 직접 보냈다.
금액이 순식간에 눈덩이처럼 불어난 ‘우병우 현상금’의 뒷이야기와 그의 청문회 출석을 둘러싼 비화들은 27일 오후 11시 ‘외부자들’ 첫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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