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신한류 3대 스트리트 사업 용역 착수보고회 열어
[헤럴드경제=박준환(고양) 기자]고양시는 고양 신한류 문화ㆍ관광 벨트 구축 핵심사업으로 K-팝ㆍ필름ㆍ스타일 거리인 고양 신한류 3대 스트리트 사업 용역 착수보고회를 콘텐츠, 관광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0일 고양시 덕양구청 소회의실에서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8월 ▷호수공원 ▷한류월드 ▷킨텍스 ▷라페스타 ▷웨스턴돔 일대 3.94㎢를 고양관광특구로 지정했으며 관광특구내 관광자원을 연계해 K-테마 스트리트를 구축함으로써 한류 문화ㆍ관광도시 기반, 야간관광 활성화 방안 수립 등사계절 관광 랜드마크 조성으로 대한민국 제1의 관광도시로 도약전략을 수립했다.
이에 시는 한류 문화ㆍ관광산업 활성화의 기틀을 마련하고 한류의 국제적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고양관광특구 일대를 한류 문화관광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2015년부터 고양 신한류 문화관광 벨트 구축사업을 추진해 왔다.
주요 사업은 ▷한류천 수변 공원을 따라 공개스튜디오, 이동식 공연 시스템을 갖춰 각 종 공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K-팝 거리 조성 ▷영화 최대 촬영지인 호수공원을 중심으로 영화, 드라마존, 캐릭터존 및 수변경관 무대가 있는 K-필름 거리 조성 ▷라페스타와 웨스턴돔을 중심으로 뷰티체험관광과 쇼핑관광이 있는 K-스타일 거리 조성 ▷SNS로 많이 알려진 고양이 캐릭터를 활용해 고양시 대표 캐릭터 관광마을인 고양이 마을을 한류천 수변공원 내에 조성 등이다.
최봉순 제2부시장은 용역착수보고회에서 “고양관광특구내 K-테마 3대 스트리트에 한류문화ㆍ관광 및 공연ㆍ예술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방송영상지역기업, 교육단체, 예술단체, 고양문화재단 등 산ㆍ학ㆍ관의 유기적인 협업으로 창의적인 문화관광 콘텐츠를 기획, 생산, 공급해 고양시가 우리나라의 한류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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