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가전기업 휴롬(대표 김재원)이 한방용 전기 찻주전자 ‘티마스터’<사진>를 26일 선보였다. 원액기가 아닌 최초의 신제품으로, 한방차 과일차 혼합차 등 종류에 따라 설정하기 어려운 온도와 시간을 단추 하나로 간단하게 조절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차 전문점에 가지 않고도 재료의 맛과 영양, 농도, 향을 최적의 상태로 구현한 건강차를 직접 만들 수 있는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휴롬 측은 “티마스터의 핵심기능은 시간조절에 있다. 과일차, 꽃차 10분, 한방차 30분, 약탕 60분 등 차 종류에 따라 최적의 시간이 설정돼 맛과 영양을 극대화한다”고 주장했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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