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벤처 에이티젠(대표 박상우)가 자연살해세포(NK Cell) 활성도 측정장치인 ‘NK뷰키트’ 공급을 국내외로 확대하고 있다.
26일 이 회사에 따르면, 청주효성병원과 NK뷰키트 검사에 관한 1호 거점병원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일로부터 3년간 최소 2억9200만원 가량의 매출을 보장받게 된다.
에이티젠은 전국 주요도시에 약 100여곳의 거점병원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만간 주요 도시에 2호 및 3호 거점병원이 확보된다.
오창진 청주효성병원 이사장은 “면역력을 측정하면 임상에서 진단의 보조검사로 활용방안이 다양하고, 특히 건강검진에서 암 조기발견과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에이티젠은 이에 앞서 최근 러시아를 포함한 CIS(독립국가연합)권 9740억원 규모의 납품계약을 성사시켰다. 17년 장기계약이다. 조문술 기자/freihe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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