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9개 분야 33개 수상, 총 10억여원 인센티브 -2015년 17개 분야 23개 수상보다 실적 높아져

[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춘천시(시장 최동용)가 올해 여러 분야에서 상을 받으며 한해 시정을 알차게 마무리하고 있다.

30일 춘천시에 따르면 중앙부처, 외부 기관에서 시행하는 각종 기관평가에서 지난해보다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높아진 업무역량을 과시했다.

시는 올 한해 19개 분야에서 33개의 상을 받았다. 이는 지난해 17개 분야, 23개 수상보다 높아진 실적이다.

시는 올해 대중교통 시책 평가, 물 관리, 지방세 수입, 규제 개혁, 아름다운 간판공모전, 한우고급육품평회 등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특히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최, 민선6기 전국시군구청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가장 높은 등급을 받았다.

최근에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전국 75개 시 단위 지자체 대상 청렴도 조사에서 도내에서는 가장 높은 전국 8위에 올랐다.

이밖에 지역복지사업, 건설산업 활성화, 생태하천 복원, 치매 관리, 산림경영 등에서도 높은 평가로 우수상을 받았다.

시는 수상에 따른 부상으로 모두 10억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김용은 행정국장은 “소통, 배려, 시민중심 행정을 기조로 조직 쇄신과 각종 규제 완화, 복지사각지대 해소 노력을 지속적으로 한 결과 시정 전반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