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산 속에서 강아지가 잔뜩 들은 쌀포대를 주웠다는 고발 글이 인터넷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한 네티즌은 28일 게임 커뮤니티 인벤에 산 속에서 강아지가 가득 담긴 쌀포대를 주웠다며 사진 여러장을 올렸다.
이 네티즌은 산 속에서 낑낑거리며 우는 소리에 나기에 여우나 너구리가 덫에 걸린 줄 알고 구하러 갔다가 누군가 쌀 포대에 강아지를 가득 담아 버린 것을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사실이면 동물 유기다.
이 네티즌은 구출한 강아지를 집에 데려와 여러 마리가 어울려 노는 모습도 촬영해 올렸다.
이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렇게 귀여운 강아지를 인적이 드문 산속에 버린 것은 죽이려고 한 것 아니냐”며 끔찍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강아지 분양처를 찾고 있다는 네티즌은 “버린 사람은 꼭 천벌받기를 바란다”고 맹비난했다. 네티즌들도 “포대에 꽁꽁 싸매서 버리는 게 너무 악질이다” “꼭 좋은 분께 분양되길 바란다”는 댓글을 달았다.
yjc@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