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주제로 작업해온 작가 정희경이 최근 몇 주간 계속 이어지는 촛불시위에 영감을 받아 반 입체 작품을 선보인다.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갤러리써포먼트는 내년 1월 3일부터 13일까지 정희경 개인전 ‘속삭이는 빛(Whispering Light)’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 처음 선보이는 반 입체작품은 은은한 빛이 주는 심오함과 견고함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vick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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