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새해 첫날인 1일 안종범 전 수석을 3번째로 불러 조사를 이어간다.
특검팀은 1일 오후 안종범(58ㆍ구속기소)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을 불러 삼성합병에 청와대가 개입했는지 여부를 집중 추궁할 것으로 보인다. 안 전 수석은 김진수(58) 청와대 보건복지비서관을 통해 홍완선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에게 찬성표를 던질 것을 지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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