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현대자동차는 올해 자동차 판매 목표로 508만대를 제시했다. 이는 지난해 목표보다 1.4% 정도 증가한 수치이다.
2일 현대자동차는 공시를 통해 올해 내수 68만3000대와 해외 439만7000대를 포함해 총 508만대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6년 판매목표로 삼았던 501만대(내수 69만3000대, 해외 431만7000대)보다 1.4% 정도 증가한 수준으로 멕시코 공장과 중국 4공장 가동에 더해 올해 하반기 중국 5공장까지 완공되는 것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pdj2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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