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LG화학과 삼성SDI가 전기차 배터리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는 소식에 2일 장 초반 급락세다.
이날 오전 10시 1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SDI는 전 거래일보다 5.05% 내린 10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화학도 4.21% 내린 25만원을 지나며 약세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중국 공업화신식부(이하 공신부)는 지난달 29일 ‘신에너지 자동차 보조금 지급 차량 5차 목록’을 발표, LG화학과 삼성SDI의 배터리를 탑재한 중국의 전기차 5개 모델을 보조금 대상에서 제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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